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진반도 전투 (문단 편집) === 철수작전 === 철수작전쪽도 옹진반도 사수 같은 거나 외치고 평소에는 전혀 생각도 못해서 말 그대로 1개 연대 전체가 전멸할 위기에 빠졌으나 북한군의 사정에 인한 추격의 둔화와 함께 [[임기응변]]적 발상에 의거해서 분단된 병력이 각자 어선과 쪽배등을 통해 분산철수한 것으로 인해 병력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하다. 다만 무계획적 긴급철수에 의해 중화기와 보급품등은 모조리 소각하거나 바다에 밀어넣어야 했고 민간인 철수는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서 민간인들이 자력으로 알아서 철수해야 했다는 점은 오점으로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